라이브러리컴퍼니

라이브러리컴퍼니, 영국 일간지 선정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4위 기록

2025.04.04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와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선정한 ‘제75회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5)’에서 전체 4위를 기록하며 한국 기업 중에서는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 리스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500개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지표로, 파이낸셜타임즈와 스태티스타가 매년 공동으로 발표한다. 일정 기간의 매출 증가율을 기준으로 산업별 선도 기업을 분석, 지역 경제 성장의 견인차 구실을 하는 기업들을 조명해 왔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연평균 매출 증가율 403%를 기록하여, 전체 4위이자 콘텐츠 분야에서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레퍼토리로 국내 영화음악 콘서트 시장을 개척하며 클래식 음악의 산업화를 이끈 것으로 평가받는 한편, 인터파크 골든티켓어워즈를 2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 관객이 가장 선호하는 클래식 공연 제작사로 평가받는다.

 

연극·뮤지컬 사업은 글로벌과 국내 시장에서 동시에 성과를 내고 있다. 브로드웨이 진출 첫 해 제76회 토니어워즈에서 ‘뜨거운 것이 좋아’로 4관왕을 수상하는 한편, ‘앤줄리엣’은 2022-2023 시즌 개막 신작 중 가장 빠르게 제작비 회수에 성공했다. 국내 사업은 제11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최우수 뮤지컬상과 2024-2025 혜공 인 더 파크 어워즈 3관왕을 수상한 음악극 ‘섬:1933~2019’와 한국뮤지컬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노미네이트 및 혜공 인 더 파크 어워즈 베스트 힐링극상을 수상한 ‘긴긴밤’을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창작진 50여 명이 만들어내는 레퍼토리가 흥행하며 규모의 경제를 구축했다.

 

검증된 원작과 데이터 기반의 탄탄한 기획력으로 박보검, 홍은희, 한혜진, 박하선, 유이, 임수향, 소주연, 김신록, 문소리, 이동휘, 김강우 등 대중에게 인지도 높은 배우들을 캐스팅하며 본격적인 사업 전개 3년 만에 연극·뮤지컬 명가로 떠올랐다.

 

지난해에는 영상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IP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배우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신사: 악귀의 속삭임' 등의 장르 특화 작품들을 주로 제작하며 공연을 넘어 영상 산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 했다. 자회사 몬스터컴퍼니는 드라마 '유어 아너'로 안정적인 제작 역량을 입증하는 한 편, 일본 법인 설립과 함께 일본 영상 콘텐츠 제작사 ‘키아로스크로(Chiaroscuro)’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채진아 라이브러리컴퍼니 대표는 “이번 선정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아우르며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경제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