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컴퍼니
라이브러리컴퍼니 투자·배급작 작품성, 대중성을 잡으며 잇따른 흥행 성공!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포스터 = 제공: 프로젝트그룹일다
뮤지컬 <렛미플라이 > 포스터 = 제공: 유한회사 렛미플라이
뮤지컬<렛미플라이>, 연극<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의국내 투자·배급 작품이 잇따라 흥행 중이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 전략으로 진행해 온 라이브러리컴퍼니는 그간 다져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배급 작품의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첫 번째 투자·배급 작품인 뮤지컬<렛미플라이>는 목표 점유율을 조기 달성하는 등 2023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두 번째 투자·배급 작품인 연극<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는 평균 점유율 90%를 넘기고 있는 등 연이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더불어, 첫 번째 브로드웨이 공동제작·투자 작품이었던 뮤지컬<뜨거운 것이 좋아>는 작년 토니상에서 4관왕을 차지했으며,뮤지컬<앤줄리엣>은 지속적인 인기로 안정적인 판매 스코어를 보여주는 등 남다른 선구안을 십분 발휘하며 데이터 기반 전fir이 뮤지컬∙연극 분야에서도 통했음을 증명했다.
한편, 작년에 이어 연극·뮤지컬의 창작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라이브러리컴퍼니는 2024년 음악극 <섬: 1933~2019>,뮤지컬 <부치하난의 우물>(가제), <테일러>, <고스트 베이커리> 등 국내 최고의 창작진과 다양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2023년 8월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 앞으로 한국 뮤지컬의 브로드웨이 진출과 라이브러리컴퍼니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뜨거운 것이 좋아’, ‘앤줄리엣’의 뒤를 잇는 작품을 발굴하고 현지 영향력을 넓힌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