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RODUTION

음악극 <섬:193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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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음악극 <섬:1933~2019>

 

2019년 창작 초연 당시 큰 울림을 남긴

음악극 〈섬:1933~2019〉

2024년 또 한 번의 감동!

 

어둠 속에서 외치는 희망의 목소리 

여전히 우리 삶에 자리한 편견과 차별 속에서도 

분명하게 살아 숨쉬는 희망과 사랑,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개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장대한 서사

1930년대, 1960년대 그리고 2019년도를 오가며

소록도 사람들과 현재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무대를 넘어 관객에게 말을 건넨다.

 

공연계의 주목받는 창작진의 완벽한 호흡!

따뜻한 감도의 힘을 전하는 장우성 작가

다양한 색채의 음악을 선보이는 이선영 작곡가

창작극과 라이선스 작품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박소영 연출가

최고의 창작진들의 의기투합하여 우리가 기억해야 할 목소리를 들려준다.

 

INFORMATION

  • 주최기획

    국립정동극장, (주)라이브러리컴퍼니

  • 공동주최

    SBS

  • 일시

    2024.05.22~2027.07.07

  • 장소

    국립정동극장

  • 시간

    115분

  • 출연

    백은혜, 정연, 정운선, 정인지, 이지숙, 박슬기, 안창용, 임별, 김지혜, 이예지, 이시안, 고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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