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조형균이 선사하는 뮤직 시네마 콘서트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

옥주현·조형균이 선사하는 뮤직 시네마 콘서트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

오는 12월,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조형균이 영화 속 명장면과 사랑의 테마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재해석한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Hollywood in Christmas)'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 사랑한 크리스마스 영화들’을 주제로 '나 홀로 집에', '러브 액츄얼리', '라라랜드', '미녀와 야수', '해리 포터', '레미제라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작 영화의 음악을 60인조 풀편성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재현한다.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지휘 아래, 옥주현과 조형균은 영화 속 서사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낭만적인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는 꾸준히 사랑받아온 크리스마스 영화의 감성을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 편의 로맨틱 시네마를 무대 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연말 공연으로 가족이나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좋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크리스마스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옥주현과 조형균은 오는 12월 개막하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서도 함께 주연을 맡으며, 이번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 무대에서 한발 먼저 두 배우의 호흡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 영화음악 콘서트는 오는 12월 21일 롯데콘서트홀, 12월 25일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각각 개최한다.